[프라임경제](주)한국그린피아 김정설 회장(47·여)는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우리지역 기업의 든든한 후원자"라며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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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종현 산업지원담당, 이재천 경제산업본부장, 한국그린피아 심영철 사장, 전갑길 광산구청장(사진 가운데), 한국그린피아 김정설 회장, 최환연 지역경제팀장, 한국그린피아 문성철 과장. | ||
광주 광산구 전갑길 구청장은 기업체 순회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건의 받고 해결하는 '기업체 현장 순회방문' 35번째로 이동식 화장실 생산전문업체인 (주)한국그린피아를 방문해 회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챙겼다.
김정설 회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제조업체가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생산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 "2006년 광주 광산구 평동공단에 회사를 설립할 당시 8천여만 원에서 불과하던 매출이 지난해 20억 원, 9월 현재 30억 원을 올렸고 올해 5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단기간에 회사가 정상괘도에 올라 온 것은 월등한 기술력이 뒷받침됐지만 광산구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갑길 구청장은 "광산구는 지역에 생산기반을 둔 업체의 제품을 최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생산품이 많이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제 광산구는 관용차량 80대 중 48대가 광주공장을 둔 기아차 제품이다. 앞으로 내수가 경과되는 사업용 차량 32대도 기아차로 대처할 것을 검토하고 있어 지역기업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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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길 광산구청장(사진 가운데 붉은점퍼)이 23일 송정5일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상인들을 위로하고 재수용품을 구입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