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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M&A지원센터’ 본격 출범

모태펀드 출자 통해 3050억원 규모 M&A 전용펀드 결성

김병호 기자 기자  2009.09.23 16: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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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9월22일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사)벤처기업협회, 삼일회계법인 등 4개 기관에 ‘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지정서 수여는 지난 7월말 지정기관으로 선정된 뒤 기관별 조직 등을 정비하고 중소기업 전담 M&A지원기관으로 면모를 갖추고 공식 출범을 알리고자 마련된 것이다.

M&A지원센터는 중소기업과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각종 상담, 교육, 정보제공, 기업진단 및 매도기업과 매수기업의 발굴ㆍ연계 등에 대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기 이후 저조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M&A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실적인 지원창구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중기청은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올해 3050억원 규모의 M&A 전용펀드를 결성해 자금에 목말라 있는 M&A시장에 활기를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