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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스, ‘천적’으로 병해충 박멸

‘원조 녹색기술’ 천적 이용한 농산물 재배

김병호 기자 기자  2009.09.23 16: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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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999년에 설립된 (주)나비스(김성석 대표)는 ‘녹색기술’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 친환경 농산물 재배 취급인가를 받고, 10년 가까운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친환경 녹색기술을 발전시켰다.

   
 

<나비스 김성석 대표>

 
친환경 농산물 재배는 흔히 알려진 대로 자연과 환경에 무해한 양질의 작물재배를 일컫는다. 나비스는 기술적으로 효율적 방제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사육기술 체계를 확립해 품질향상을 꽤했다.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적정가격과 편리를 가질 수 있게 동일한 장소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구축시스템을 컨설팅 한 것이다.

나비스는 현재 농림기술개발연구센터의 사막이리응애 경제적 산업화, 경상북도 도청의 담배가루방제를 위한 천적과 유기농 자재 개발, 산학연전국협의회의 담배나방 방제를 위한 혼합생물 제제(천적-미생물)개발, 농촌진흥청 아젠다 사업의 참외 해충의 생물적 방제 현장 적용 연구 등에 대해 연구과제를 받고 수행 중에 있다.

금년 나비스의 시장점유율은 20%로 매출 60억원을 달성,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천적 방재 시스템은 해충별로 응애류 진딧물류 총채벌레 온실가루이 등을 포함해 7종에 대한 천적 칠레이리응애·사막이리응애·콜래마니진디벌·뱅커프랜트·무당벌레 등의 22개 천적별 제품을 운용한다.

병해충별로는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선충, 흑색썩음균핵병 등이 있고 나비콘F, 네마솔, 아그리엔에프, 나비진, 수정벌 등 19종의 병해충 종합방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술적이고 효율적인 방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하고 천적사육기술 체계를 확립해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전략적 측면에서 지역특성화사업, 과수 사업, 농산물 유통시스템 등을 구축해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통합기술 컨설팅 선두주자로 앞장섰다.

나비스는 천적·미생물재재·친환경자재를 종합 관리해 병해충 방제가 용이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청정 기능성 용수로 토양을 관리하고 농업용수를 공급중이다. 이를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한 GAP인증 생산체계를 확립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생산자 명품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