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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약 '한국민주주의 전당' 광주유치 해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9.23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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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가 ‘한국민주주의 전당 광주유치’ 를 위해 총력을 전개한다.

시는 지난 22일 오전 한국민주주의전당 광주유치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추진상황과 추진 주체측 최근 동향, 향후 유치 전략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의 저명인사 7명을 유치추진 위원으로 추가로 위촉, 광주유치추진위원회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민주주의전당 유치 활동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국민주주의전당 건립 후보지 결정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14일 경남 마산시와가 유치건의서를 기념사업회에 제출하고 유치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기념사업회는 여전히 서울지역을 후보지로 염두해 두면서도 지방의 후보지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호 광주시 민주정신 선양과  과장은 “앞으로 기념사업회 등 추진 주체측을 대상으로 후보지 결정때까지 광주유치의 당위성을 집중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당시, 공약으로 광주시에 민주공원과 5·18역사공원을 설치하고 한국 민주주의 전당을 광주에 유치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구축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했다”면서 “대통령의 공약사항 실천 차원에서도 한국민주주의전당이 광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