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정영선)는 최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과 교육문화 사업을 위한 MOU를 통해 진행한 재외한글학교 교사 사이버 연수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36개국의 재외한글학교 교사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09 재외한글학교 교사 사이버 연수과정’은 이 중에서 출석율, 수업참관보고서, 수업지도안, 종합시험 등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170명만이 사이버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한글교사들은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사이버 연수과정이 재외동포를 위한 한글교육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돼 전 세계 재외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http://language.scau.ac.kr)은 2008년 사이버대학으로는 최초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설해 국내 및 해외교민들의 큰 호평 속에서 운영해 왔다. 현재 제 5기까지 약 4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에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한국언어문화학과(한국어교육전공)를 신설해 국제언어교육원의 '한국어교원 양성과정'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