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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페셜레터', 할인 이벤트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23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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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다. 2009년 추석은 주말과 개천절까지 겹쳐 유난히 짧다. 올해 유난히 짧은 연휴를 맞아 대학로 뮤지컬들이 속속들이 할인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방에 내려가긴 너무 짧고, 연휴 3일간 할 일을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추석맞이 깜짝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뮤지컬 세 편을 소개한다.

▶뮤지컬 '스페셜레터'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군대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스페셜레터'. 흔히들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가 군대이야기, 군대에서 축구 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뮤지컬'스페셜레터'는 그런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깨뜨려버렸다.

스물일곱에 늦은 군입대를 한 이철재가 편안한 군생활을 위해 스물 한 살의 김상호 병장에게 여자이름을 가진 남자친구 은희를 소개시켜 주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뮤지컬이다.
공연 내내 끊임없이 터지는 웃음과 사실적인 묘사로 남성 관객 뿐만 아니라 여성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러한 뮤지컬 '스페셜레터'가 짧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대폭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인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50%할인을 진행하며 연휴 내내 공연장을 찾는 관객 전원에게는 특별한 추석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짧은 추석보상 이벤트로 10월 한 달간 매 주 일요일 공연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동안 우울한 일들은 잊고 코믹하고 즐거운 뮤지컬 '스페셜레터'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 12월 31일까지. 대학로SM아트홀

▶뮤지컬 '싱글즈'
20대의 마지막. 내년이면, 아니 몇 달 뒤면 서른이 된다. 그런데 그녀는 29세 생일날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고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좌천된다. '싱글즈'는 서른을 앞둔 여성들의 사랑과 일에 대한 심리를 현실적이고 감각적으로 그려내 20∼30대 특히 스물 아홉 살 여성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뮤지컬이다.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는 사람들의 시작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 등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삶을 트렌디한 감성으로 그려내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뮤지컬 싱글즈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주 특별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공연 전 예매자에게 50% 파격할인을 적용해주고 스무디킹 무료 시음권까지 함께 제공한다.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공감 스토리와 주옥 같은 넘버, 이현우, 손호영, 김지우, 이종혁, 민영기,앤디, 이성진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국내 최고의 창작뮤지컬로서의 명성을 이어온 뮤지컬 '싱글즈'. 2009년 추석연휴 연인과 함께 공연도 보고, 선물도 받고, 즐거운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픈런 대학로PMC자유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