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성형수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뽑는다면 얼굴이나 몸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다. 이는 분석에 근거하여야만 수술계획을 세우고 수술 계획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석이 잘못되면 옷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것처럼 수술 계획과 방법에 차질이 생기며 결국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눈 성형을 원하는 환자를 처음 대면했을 때는 쌍꺼풀이 없고, 눈이 작으며, 눈에 지방이 많고, 피부가 두꺼운 것과 같은 모습은 한눈에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는 많은 수술 경험과 확고한 성형 철학에 근거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무수한 경험이 바탕이 되는 것으로 부분 보다는 전체를 볼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찾아낼 수 있다. 때문에 환자가 눈 수술을 원한다고 눈 수술을 할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얼굴의 분석을 통해 어떤 수술이 적합할 것인지를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위 환자의 경우 우리 눈에는 입이 나와 보이지만 실제로 입보다는 코와 턱이 원인이어서 입이 나온 경우이다. 코와 인중이 만나는 경계부가 함몰되어 있고, 턱의 돌출이 부족하다면 입은 돌출되어 보이게 된다.
이때는 코 수술과 턱을 확대하는 교정을 하면 입이 들어가 보이는 효과가 있다. 치아가 돌출된 경우에는 치과 교정치료가 필요하지만 에이원 성형외과(http://www.aone.ac)의 통계를 보면 입이 나온 한국인의 80% 정도는 코와 턱 수술만으로도 돌출입 교정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예는 수없이 많다. 코가 낮으면 얼굴이 넓어 보이고 눈빛이 흐려 보인다. 이때는 환자가 다른 수술을 원하더라도 반드시 코를 성형하여야 한다.
또한 코의 시작점과 미간이 가까우면 쌍꺼풀수술이나 콧대를 높이는 것과 같은 눈성형, 코성형을 아무리 잘해도 이미지의 개선이 어렵거나 오히려 더 강하게 변할 수도 있다. 이때는 눈썹의 위치를 위로 올려주지 않으면 아무리 다른 부위를 수술하여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들다.
성형 수술은 매우 어렵다. 정확한 분석, 치밀한 수술 계획, 빈틈없는 수술, 그리고 수술 후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수술 결과의 지속성과 효과가 검증되어야만 잘 된 수술이라 말할 수 있다.
보이는 것을 보고 말하기는 쉽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예측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성형외과 의사로서 진정한 능력을 갖추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분당 죽전과 인접한 용인시 기흥의 에이원성형외과는 제 9회 미용성형 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다.
2009년 제 9회 에이원 미용성형 심포지엄 안내 (Chairman: 권택근) 2009년 10월 16일 06:50~21:00 코성형 (Course director: 김인상) 2009년 10월 17일 06:50~21:00 안티에이징 (Course director: 유성인) 2009년 10월 18일 사체해부실습 (코성형, 안티에이징, 유방성형) 장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주관: 에이원 성형외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