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아이에너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유아이에너지는 23일 오후 1시36분 현재 전날보다 660원(14.9%) 오른 5,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640만주를 넘기며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유아이에너지의 이 같은 상승세는 최근 바지안 광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점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식경제부 김영학 2차관은 지난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지안광구의 원유매장량이 31억배럴로 최근까지 한국석유공사가 확보한 매장량 11억배럴의 3배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유아이에너지 관계자는 “현재 이라크 쿠르드 광구 내 추가지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성사 시에 바지안 광구 시추와 맞물려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라크 바지안 광구 사업은 석유공사 50.4%, SK에너지 15.2%, 범아자원개발 7.6%, 유아이에너지가 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