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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지, 이젠 구글어스에서 찾는다

관광공사, 구글어스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 개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23 1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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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구글어스를 통해 전국 100여 곳의 주요 관광지 소개 정보를 제공한다.

   
 

<구글 어스 이미지(관광공사 제공)>

 
 
구글어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위성 이미지, 지도, 지형 및 3D 건물 정보 등 전세계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위성 영상 서비스로 전세계 5억명이 이용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2008년부터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구글어스에 한국관광지를 등재하는 사업을 전개해 온 것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한국관광지를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글어스 내에 Korea Tourism이라는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어 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특정 도시나 국가를 별도 카테고리로 등록한 것은 한국이 전세계에서 여섯번째,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이다.

 구글어스를 다운 받아 PC에 설치하면 '갤러리' 메뉴 안에 '여행 및 관광' -> 'Korea Tourism'을 선택하여 전국 100여개의 관광지를 한국어를 포함한 9개 국어로 구글어스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동, 제주도 등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공항 및 컨벤션 센터의 사진과 설명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 관광포털사이트(www.visitkorea.or.kr)와 연동되어 있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구글어스를 접속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한국의 생생한 관광정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