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대폰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가 자동차 내비게이션 기능을 넘어, ‘이동, 생활, 레저 등 일상 생활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만능 서비스로 거듭난다.
SK텔레콤(대표 사장 정만원)은 길안내, 친구찾기 등의 휴대폰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T Map' 을 24일 대폭 업그레이드 하고, 국내 최초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길안내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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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길안내, 친구찾기 등의 휴대폰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T Map' 을 24일 대폭 업그레이드한다.> |
업그레이드된 'T Map' 은 GPS를 활용한 생활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T map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T map 레저서비스는 운동거리, 시간, 소모 칼로리를 보여주고 자신의 이동경로를 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위치정보와 단말에 내장된 맵의 API를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개발 중에 있으며 10월 중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용요금은 월 5,000원으로 기존 ‘T Map Navigation’과 동일하며, ‘데이터존 프리’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T Map' 서비스 월정액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워진 'T Map'은 지도데이터 내장 휴대폰 전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현재는 SCH-B900, IM-U510S(25일 출시) 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모든 GPS폰은 새 버전의 'T Map' 을 기본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수혁 NI사업본부장은 “T Map을 통해 위치기반 서비스가 운전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모든 이동하는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서비스로 전환되었다”며, “'T Map' 이 고객들의 이동생활 필수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개발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