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문헌일 회장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런던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FIDIC) 총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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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DIC 총회에 참석한 문헌일 회장(우측 5번째)> | ||
특히 무엇보다 값진 성과로 지목되는 것은 한국인 최초 FIDIC 집행위원 선출이다. 이재완 (주)세광종합기술단 회장이 FIDIC 집행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명실 공히 한국 엔지니어링이 세계적인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는 평가다.
문 회장은 “FIDIC의 유일한 정식 회원으로서 엔지니어링진흥협회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인 비즈니스 외교를 진행해 왔다”며 “장기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축적에 힘입어 2012년 FIDIC 서울 총회 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고 이번 집행위원 한국인 선출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밖에도 협회는 미국엔지니어링협회를 비롯한 해외 유관기관 4곳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