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주말을 끼고 있어 여느 해 보다 짧게 느껴지는 추석 연휴지만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공연장 나들이로 색다른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온 가족이 연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연극 공연을 소개한다.
▶통쾌한 웃음으로 특별한 연휴를 선사할 '늘근도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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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 객석점유율 93%를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늘근도둑 이야기'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명품조연'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박철민의 애드립과 초연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시대를 뛰어넘는 통쾌한 시사 풍자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늘근도둑 이야기'는 추석이 갖고 있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현장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시작 전 관람자들과의 퀴즈타임을 갖고 정답을 맞춘 관객에게 호텔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마사지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퀴즈를 맞추지 못한 관객에게도 배우들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을 나눠주며 추석 연휴, 극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 가족에게 웃음의 감동을 전해줄 '웃음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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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대학'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희극을 모두 없애버리려는 냉정한 검열관과 웃음에 모든 것을 건 극단 '웃음의 대학'의 작가가 벌이는 7일간의 해프닝 그린 작품.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웃음과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웃음의 대학'은 2008년 11월 초연으로 인터파크 연극부분 4주 연속 1위, CJ티켓 공연부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장 끝에 3만 명 관객 동원, 객석 점유율 100%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