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의 맥스웰 하우스 ‘스무살의 고백’ 광고가 서늘해진 가을 바람을 타고 다시 브라운관으로 컴백했다. 다소 비밀스러웠던 자신들의 고백으로 공감을 이끌었던 1차 캠페인이 있었다면, 2차 캠페인은 그저 말하고 싶은대로, 보여주고 싶은대로 ‘비밀’의 영역을 깨어버린 ‘스무살, 그 자체’라 는 평이다.
이번 광고는 맥스웰 하우스 지난 광고 1탄 마지막 에피소드에 이어 #20부터 시작된다. 캐스팅 또한, ‘젊음의 자유’가 넘실대는 홍대 앞에서 무작위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했다. 역시나 각본 없는 드라마가 수 십 편 탄생했고, 그 중 다양한 컬러의 스무살을 엣지있게 보여주는 5편의 엑기스 같은 에피소드가 최종 낙점되었다.
에피소드는 매주 토요일마다 홍대 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서 통기타 연주를 하고 있던 가수지망 친구들의 이야기(#21 대박을 꿈꾸는 기획사 사장님에게), 말보다는 춤이 자신들의 언어라 하는 걸 트리오(#20 국민 여러분에게), 형 때문에 일촌명 ‘형수님’만 네 명이 되어버린 동생(#22 사랑을 남발하는 형에게), 젊은 날의 치기 어린 욕심에 원치 않은 이별을 했던 그의 러브스토리 (# 24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재수생활을 함께하는 옆 반 친구들에게 한 말씀 (#23 미술학원 여자친구들에게) 등 총 5편의 주인공이 말하는 ‘스무살의 모습’은 이리하여 9월17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또한, 9월 25일 이후부터는 추가 에피소드가 온에어 될 예정이다. 지난 9월 15일까지 진행된 ‘스무살의 고백’ 온라인 UCC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최고의 고백이 TVCM으로 제작되어 선을 보이는 것. 과연 어떤 스무살의 이야기가 또래들의 추천을 받으며 뽑혔을지 이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서식품 안경호 홍보실장은 “맥스웰 하우스의 이번 광고는 스무살 주 소비층을 온전하게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의 일환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맥스웰 하우스 브랜드가 스무살을 대변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