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짧은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카툰네트워크에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추석 기간 동안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계속되는 ‘송편영화제’가 바로 그것이다.
벌써 3년째를 맞이하는 ‘송편영화제’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극장판 애니메이션만으로 구성된 코너로 처음 방영된 후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의 추석에도 역시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유희왕, 도라에몽, 포켓몬스터의 극장판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추억 저편으로 안내할 톰과제리 무비까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송편을 빚거나 성묘를 지내고 돌아와 지루하게 시간만 보내는 추석은 이제 없다!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함께 할 추석 특집 <송편영화제>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연휴 첫날인 10월 2일의 <송편영화제>는 카드 배틀의 붐을 일으킨 ‘유희왕’ 극장판으로 막을 연다. 고대의 악마 아누비스와 유희의 숨막히는 대결 다음에는 ‘벤10 과거로의 질주’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 트레저포스’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무비들이 기다리고 있다.
둘째 날인 10월 3일에는 40년간 변치 않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가 방영된다. 곤경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4차원 마법 주머니와 온갖 신기한 마법 도구들로 무장한 도라에몽과 진구, 그리고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외에도 전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포켓몬스터’ 극장판 시리즈가 연속 세편 방영되는 등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할 ‘톰과제리’ 극장판이 무려 6편이나 연속 방영된다.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리와 멍청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톰의 추억 가득한 말썽을 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의 지치고 힘든 마음들이 속 시원히 풀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