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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코, 베이비 시터 제품 3종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3 08: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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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그라코(www.gracobaby.kr)는 전동요람과 실내 그네, 놀이의자 3종류 제품을 출시한다. 그라코가 국내에 가정용 베이비 시터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전동요람인 ‘트래블 라이트 바운서’를 비롯하여, 실내 그네인 ‘베이비 딜라이트 스윙’ 및 갖가지 장난감이 부착된 놀이의자인 ‘락킹 베이스 엔터테이너’의 3가지이다. 그라코의 베이비 시터 제품은 실속 있는 엄마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와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한 실용성이 장점으로 맞벌이 부부의 육아는 물론, 추석과 같이 주부들의 가사 부담이 늘어나는 명절에 사용하면 아이들을 한결 수월하게 돌볼 수 있어 도움이 된다.
   
 
   
 


그라코의 전동 요람인 ‘트래블 라이트 바운서’는 자꾸만 안아달라고 보채는 0~9개월 유아들을 위한 제품으로, 실내와 실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아기의 무게에 따라 시트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스스로 위치를 바꾸기 힘든 1세 미만 유아들에게 정서적인 안락함을 제공한다. 제품에 장착된 진동기능은 우는 아이를 달래는 엄마들의 움직임을 본땄으며, 일반 진동과 부드러운 진동의 2가지 속도로 조절이 가능하므로 아이의 성향 및 기분에 따라 진동 강도를 바꿀 수 있다. 또한, 3,8kg의 초경량 제품이기 때문에 주부 혼자서도 쉽게 운반이 가능하며, 머리보호대와 허리벨트 조절 기능을 사용하면 바닥이 고르지 않은 곳에서도 아이들을 의자에 안전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가격은 6만원 대.

‘베이비 딜라이트 스윙’은 고가 제품으로 인식되어온 유아용 실내 그네를 10만원 대 초반의 부담 없는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그네는 일반 흔들의자에 비해 활동량이 많아 아이들의 정서 발달은 물론 운동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 특히, 스윙 속도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들이 쉽게 질리지 않으며 접이식 구조로 되어 있어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하다. 또한, 기존 스윙 제품과 달리 시트가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이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락킹 베이스 엔터테이너’제품은 오뚜기 같은 흔들림과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삑삑이, 딸랑이 등과 같은 장난감들이 달려있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놀이 의자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자주 보채는 아이들을 돌보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제품에 사용된 플라스틱 원료와 부속 장난감들은 아이들에게 유해한 물질이 함유되었는가의 여부를 측정하는 ‘가소제 시험’을 통과한 만큼, 아이들이 제품을 입에 대거나 빨아도 안심할 수 있다. 가격은 9만원 대이다.

그라코는 미국 1위 유아용품 브랜드로 세계적인 생활용품기업인 뉴웰러버메이드(NewellRubbermaid)사의 자회사이다. 그 동안 합리적인 가격대의 안전한 유모차와 카시트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