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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하이닉스 인수의향서 단독접수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9.22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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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공업 전문 그룹 효성이 반도체기업 하이닉스에 관심을 표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하이닉스 주식관리협의회 주관기관 외환은행 등에 따르면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기업이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곳이 효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포스코, LG전자 등 하이닉스 인수설이 제기됐던 기업들은 빠진 셈이다. 이번 매각 안내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지난 해 자산 총액이 5조원 이상인 29개 기업과 지난 2007년과 2008년 상호출자제한을 받은 기업 가운데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14개 기업 등 총 43개 기업을 대상으로 발송됐으며, 하이닉스 주주단은 오는 10월 중 효성에 예비입찰 자격을 부여할 전망이다. 이후 효성이 제안서를 접수하고 11월 본입찰 및 실사 과정을 거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