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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역사회복지관 지원 협약식 시행

21개 지역사회복지관에 총 3억원 지원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9.22 1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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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22일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1층 컨퍼런스룸에서 김연배 사회봉사단장(부회장) 및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한 21개 복지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복지관 네트워크 강화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한화그룹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선정한 21개 지역사회복지관에 올 9월부터 오는 2010년 8월까지 1년에 걸쳐 각 시설당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총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한화그룹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선정한 21개 지역사회복지관에 총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연배 사회봉사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의 최 일선 현장인 지역사회복지관들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복지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등, 향후로는 현장감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보다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0월, 창립 55주년을 맞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사랑의 친구, 미래의 친구’라는 슬로건 아래 활발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기부한 액수만큼 기업도 함께 기부하는‘매칭그랜트제도’와 전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바탕으로 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등 독특한 사회공헌시스템으로 복지단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