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드림비전방송아카데미(www.dvbacademy.co.kr)가 예비아나운서와 방송인들 60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아나운서와 진행자베스트 5위를 선정했다.
드림비전방송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1위는 지난 2002년 아나운서대상을 받은 MBC 김주하 아나운서이며, MBC 손정은 아나운서, KBS 이지애 아나운서, MBC 박혜진 아나운서, KBS의 황수경 아나운서가 뒤를 이었다.
또, 예비 아나운서와 방송인들이 뽑은 남자 아나운서와 진행자로써 1위는 지난해 MBC 브론즈 마우스상을 받은 손석희 씨가 뽑혔으며, KBS 한석준 아나운서,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 엄기영 MBC 대표이사,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2위에서 5위까지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예비아나운서와 방송인들이 뽑은 닮고 싶은 최고의 진행자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정은아 씨가 1위에 뽑혔으며, 뒤로 탤런트 김원희 씨, KBS아침마당의 이금희 씨, SBS아나운서 출신 정지영 씨, 현영 씨가 순위에 올랐다.
닮고 싶은 남자진행자 1위로는 국민MC 유재석 씨가 뽑혔으며 2위는 KBS 아나운서 출신인 손범수 씨, 3위 이휘재 씨, 4위 방송인 김제동 씨, 5위 MBC 아나운서인 이재용 씨가 뽑혔다.
한편,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를 선언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인의 결정이며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기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65%가 나왔으며 반대 의견으로는 아나운서는 공적인 이미지이기에 프리랜서 보다는 각 방송사를 대표하며 남는 것이 좋기에 반대를 한다는 의견이 33%인 것으로 나타났다.
드림비전아카데미의 장용수 원장은 “자신이 닮고 싶은 스타일의 아나운서와 진행자를 목표로 두고 한 걸음 한 걸음 도전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그 목표의 인물이 서있는 곳에 도달해 있거나 그 근사치에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한 달 동안 드림비전아카데미의 예비방송인과 예비아나운서들 6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