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09.09.22 15:24:52
[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영세상인도 돕고 물가도 챙기는 추석맞이 점검에 나선다.
광산구는 23일 오후 4시 송정5일시장에서 전갑길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산하 공직자, 시민사회단체회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
이날 전 구청장은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구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상인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명절 분위기를 틈 타 기승을 부리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행정을 전개해 적정 가격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로 주민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재수용품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3개반 13명으로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쇠고기, 생선, 과일 등 제수용품과 서비스 업종 등 21개 항목에 대한 가격를 모니터링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 광주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관내 대형 유통매장, 전통시장, 도·소매업소에 대한 물가관리 합동 지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