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스이랜드가 운영하는 헬스기구전문 쇼핑몰 개선스포츠 (http://www.kaesunsports.co.kr/) 에서는 최근 실내용 운동 기구의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증가를 보인 제품은 유아용 자전거 ‘키즈바이크’로 이 제품은 전달에 비해 판매량이 4배 이상 늘었다. 이처럼‘키즈바이크’의 인기는 아이들에게 더욱 위험할 수 밖에 없는 신종플루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를 둔 주부들이 실내에서 아이들의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요가 ‘키즈바이크’의 인기요인으로 작용하게 된 것.
만 2~6세까지 유아들의 체력단련에 효과적인 ‘키즈 바이크’는 실내에서 놀이를 하듯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팔자걸음이나 골판뼈가 조금 틀어져 있을 경우에는 페달에 발을 일자로 올려놓고 타게 되면, 걸음걸이가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키즈바이크’는 페달운동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판을 자극함으로써, 지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리 근력 강화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제품이다.
또, 요가, 스트레칭 등 유산소 운동에 쓰는 실내용 매트도 판매가 지난달에 비해 3배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실내용 매트는 기존에 젊은 여성들이 주구매자였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30대 중반에서 40대까지의 기혼여성들의 구매가 크게 늘어나, 운동에 대한 관심 연령층이 상당히 확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윗몸일으키기를 통해 복근 강화를 할 수 있는 실내 운동기구인‘디크라인체어’도 지난달에 비해 1.5배 구매자가 늘어났다. ‘디크라인체어’는 면적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소음이 없으면서도, 운동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어, 지속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운동기구중 하나.
에스이랜드 하철현 부사장은 “신종플루가 사람들의 운동 패턴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이러한 트렌드에 편승해 실내용 운동기구도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