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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권의 열 두 제자가 나타난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2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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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QTV(대표 이지연)가 22일 서울 삼성동 Kring Cinema에서 본격 키친 서바이벌 프로그램 'YES! CHEF(12부작)'의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25일 금요일 밤 12시에 첫 선을 보이는 'YES! CHEF’는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주방장을 지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제 2의 에드워드 권 찾기’에 나서는 키친 서바이벌 리얼리티이다. 또한 에드워드 권이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하면서 직접 공개하는 레스토랑 오픈 정보까지 담았다.
   
 
   
 


제작 발표회는 'YES! CHEF’의 하이라이트 영상, 에드워드 권과 제작 프로듀서의 론칭 발표 그리고 Q&A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에드워드 권은 “세계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셰프를 육성하기 위해 귀국을 결심했고, 때마침 QTV와도 뜻이 맞아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며 “최종 선발된 자는 단순히 음식을 잘 만드는 셰프가 아니라 협동심, 디자인 감각, 경영마인드, 시장분석력 등 종합적인 능력을 갖춘 세계적인 셰프로 키우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QTV와 에드워드 권은 1, 2차에 걸친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3차 관문에서 요리대결을 펼칠 30명의 도전자들을 선발했다. 그리고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벌어지는 30명 동시 요리 서바이벌을 통해 본격적으로 제 2의 에드워드 권에 도전할 12명의 도전자를 뽑는다.

최종 선발된 12명은 매회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게 되고, 매회 1명의 탈락자는 자신의 이름표를 반납해야 한다. 에드워드 권과 진행되는 미션과 도전 과정은 상상 이상으로 혹독하다. 평소 유한 성격의 에드워드 권은 주방에만 들어서면 피도 눈물도 없는 독설가이자 실수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로 변한다.

자신의 후계자로 적합하지 못하다고 판단될 때는 '당신이 만든 요리, 먹어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빵점을 드립니다’ ‘당신은 자격이 없습니다’ 등 고든램지를 능가하는 독설도 서슴치 않는다.

하지만 치열하고 혹독한 경쟁에 살아남은 단 한 명의 도전자는 제 2의 에드워드 권이라는 차세대 스타 셰프 타이틀과 함께 에드워드 권의 레스토랑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와 해외 유명 요리학교의 연수비용으로 상금 3000만원이 제공된다.

이문혁 QTV 제작팀장은 “‘YES! CHEF’는 한국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대형 키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경쟁을 넘어서 에드워드 권의 뒤를 이어 한식의 세계화는 물론 대한민국 요리와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인재를 찾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 “방송이 시작 되기도 전에 벌써 해외 마켓에서의 반응이 뜨겁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