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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폭스, 미즈노와 유니폼 스폰서쉽 체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2 14: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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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이하 위메이드)의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가 22일 스포츠용품 전문 브랜드 미즈노(㈜덕화스포츠, 대표 김창범)와 유니폼 및 용품 지원 계약을 맺었다.

위메이드 폭스는 향후 미즈노로부터 총1억 원 상당의 경기용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신발, 가방 등 선수단에 필요한 용품 일체를 지원 받기로 했다.

위메이드 폭스는 100여년에 걸쳐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스포츠 전문 브랜드 미즈노와의 스폰서쉽을 통해 글로벌 게임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즈노가 이승엽, 이치로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장재호와 이윤열 등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타플레이어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게 됐다.

미즈노 역시 위메이드 폭스를 통해 e스포츠 팬들의 주요 구성원인 젊은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미즈노의 국내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덕화스포츠의 김창범 대표이사는 “위메이드 폭스와의 스폰서쉽을 통해 미즈노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폭스 김영화 단장 역시 “젊음의 문화를 상징하는 e스포츠와 스포츠브랜드간의 만남은 필연적” 이라며 “양사가 윈윈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전을 개척 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