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금융정보를 빼가는 트로이목마 바이러스가 국내 인터넷 사용자를 위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그 대표적인 예로 해외로부터 시작된 ‘클램피(clampi) 바이러스’는 지난 7월부터 미국과 영국 등에서 발견된 신종 트로이목마로서, 금융권 웹사이트를 방문 시 사용자의 아이디와 패스워드 정보를 빼내가고 있다. 또, MS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우리 김희천 대표는 "최근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이용이 늘어나면서, 이를 악용한 악성코드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인터넷뱅킹 사용 시, 백신S/W를 사용하여 PC의 안전을 확보한 후 금융거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우리는 21일 저녁 8시경, 해당 바이러스 샘플(하우리 진단명 Trojan.Win32.Clampi.513024)에 대한 업데이트를 완료 하였다. 바이러스의 감염여부가 의심되는 경우, 바이로봇 [2009-09-21.02]이상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우리 홈페이지(www.hauri.co.kr)의 보안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상세주소 : http://www.hauri.co.kr/customer/security/alert_view.html?intSeq=18&page=1)
<인터넷뱅킹 사용 시, 예방수칙> 1.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백신S/W를 통해 컴퓨터의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2. 결재 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카드로 결재한다. 3. 결재 후, 결재정보를 반드시 확인 한다. 4. 주기적으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변경한다. 5. 공인인증서는 이동형 메모리카드에 보관한다. (하드디스크 보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