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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제 1회 ‘관절사랑 아쿠아페스티발’ 열어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2 1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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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힘찬병원(이수찬 대표원장)은 21일 부천 타이거월드 내 워터파크에서 한화의 후원으로 관절염 무료수술을 받은 환자와 가족, 병원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제 1회 ‘관절사랑 아쿠아페스티벌’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무료수술을 담당했던 박승준 과장 및 의료진 2명이 참석해, 관절염 환자들과 함께 관절건강과 재활에 좋은 아쿠아로빅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영을 비롯한 아쿠아 운동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과 부상위험은 적으면서 근력강화 및 운동효과가 좋은 관절 재활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20여 명의 아쿠아로빅 환자 및 가족들은 물 속 자전거 타기, 줄넘기, 꼬리잡기, 릴레이 물 속 걷기, 2인 1조 짝짓기 체조 등 물 속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운동과 체조를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화와 힘찬병원은 올해 3월부터 생활여건이 어려운 관절염 환자들에게 무료로 관절수술을지원해 주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 12월까지 계속되는 관절염 환자 무료수술 사업은, 저소득층 환자나 독거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관절염 환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술 대상자는 신청한 사람들을 심사하여 한화에서 직접 선정한 후, 힘찬병원에 의뢰,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1588-7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힘찬병원은 지난 해 보건복지가족부 제2차 전문병원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으로, 한 해 1만여 건 이상의 관절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 관절수술건수 1위 의료기관으로 발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