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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 우승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9.22 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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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린 제 9회 호주축산공사 요리 경연대회에서 우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지난 대회에도 최고 우승팀으로 선정돼, 지난 해 한국 대표 자격으로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요리대회에서 진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번 우승을 차지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팀 리더를 맡은 윤태구 주방장(42)을 필두로 이영수(33), 이진구(28), 강지영(25) 주방장으로 구성됐다.

팀 리더 윤 주방장은 “8월말부터 매일 7시간씩 쉬는 날 없이 연습했다."고 말하며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적어와서 서로 상의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잘 따라와주고 열심히 해준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주축산공사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는  호텔, 레스토랑, 단체급식, 항공사 케이터링 등의 업종에  속한 조리직 종사자에게 주워진다.

젊은 조리사 3명과 팀장 1명이 팀을 구성해  이루어지며  당일 공개 되는 블랙박스(Black Box)에 든 재료를 활용해 24시간 안에 4코스의 요리를 만들어 다음날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