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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2009 에너지진단 발표대회'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9.22 1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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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에너지관리공단 별관 1층 대강의실에서 ‘2009 에너지진단 베스트 프렉틱스(Best Practice)’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면평가 결과 상위 10위에 오른 진단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 우수한 기술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평가결과, (주)에스코프로 진성훈 팀장의 ‘치즈건조기 운전 최적화’가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폐열보일러 증설로 에너지 절감’((주)신일이앤씨, 류재원 팀장), ‘진공 증발 농축 장치 개선’(삼성에버랜드(주), 박수영 팀장)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를 발굴한 팀장에 대해서는 내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 기간 중 ‘2009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컨퍼런스’에서 포상할 예정이며 사례발표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실제로 에너지진단은 기술인력에 의해 이루어지고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에 우수한 진단 기술인력을 발굴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진단기관간 정보 및 인적 교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진단결과 우수한 절약실적을 거둔 사례를 적극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