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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우리 밀 알리기' 도우미 변신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22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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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선이 '우리 밀 알리기' 도우미로 변신한다.

유선은 오는 23일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오후 5시 진행되는 국산 밀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정(MOU) 조인식에서 위촉식을 갖고 '우리 밀 알리기'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번 국산 밀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정은 정부가 제2 녹색 혁명 사업으로 추진중인 국산 밀 소비확대 및 제품개발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 국민 건강 증진과 농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자체, 기업, 생산자단체 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정.

관계자는 "최근 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한 대중 친화적 이미지와 함께 유선씨 특유의 건강하고 지성적인 매력은 우리 밀을 향한 대중의 관심과 함께 신뢰도를 동반 상승 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홍보대사로써 선정했다"며 "폭 넓은 연기력과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선씨로 인해 우리 밀을 향한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선은 "우리는 가끔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하는 소중한 것들이 많다. 농부가 흘리는 소중한 땀 한 방울 역시 그 중의 하나다"며 "값싼 중국산 곡물의 수입으로 인해 외면당하고 있는 우리 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과 동시에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로 안전한 먹거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40% 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잡은 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내면 연기를 통해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유선은 최근 크랭크인 된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이끼' 촬영과 함께 케이블 채널 Q 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포토그래퍼' MC에 이르기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