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이리스'에 캐스팅 된 이후 캐릭터를 위해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라 화제를 모았던 김소연이 극중 그녀의 상사로 출연하는 김승우와 함께 북한 첩보 요원으로 변신해 강력한 액션 연기를 펼친다.
김소연이 맡은 김선화라는 캐릭터는 북한 최고의 첩보 요원인 박철영(김승우)을 그림자처럼 따르며 작전을 수행하는 인물. 그러나 박철영과 함께 남한 NSS 최정예 요원 김현준(이병헌)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김현준에게 목숨을 빚지게 되는 그녀는 그를 위해 충성을 다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실패는 곧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북한의 첩보 요원 김선화 역을 위해 김소연은 촬영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하루에 몇 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하며 근육량을 늘리는 등 최고의 액션 여전사로 거듭났다.
또한 그녀는 강도 높은 액션신들로 인해 다리 인대 파열, 12바늘을 꿰맨 다리 자상 등의 부상이 이어졌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 |
||
숨막히는 첩보 액션과 주인공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진 블록버스터로 한국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게 될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시선을 뜨겁게 사로잡고 있는 '아이리스'는 총 20부작으로 제작,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