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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높은 임수정, 그녀만의 비결은?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22 09: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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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임수정이 지난 18일 선보인 삼성 센스 X420의 CF 'all day long'편에서 아름다운 콧대를 지닌 엣지녀로 모습으로 드러내 화제다.

호주 시드니의 한적한 공원과 커피숍 등 스타일리시한 젊은이들이 노트북을 한가롭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어딘가 어색해 보인다.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돼지코를 달고 있는 모습이다. 돼지코 젊은이들이 갑자기 분주해진다. 바로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다 된 것.

배터리가 떨어지기 무섭게 자신의 돼지코에 콘센트를 꽂아 충전을 시작한다. 돼지코를 한 이들 사이에서 자연산 반짝이는 예쁜 코를 뽐내며 나타난 임수정. 임수정의 예쁜 코를 부러워하는 이들 사이에서 그녀는 슬림한 노트북을 한 손에 가볍게 들고 깜찍한 어깨춤을 선보인다.

이번 CF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돼지코'이다. 노트북 충전 시 필요한 콘센트 어댑터를 귀여운 '돼지코'로 표현해 짧은 배터리 용량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애환을 남다르게 표현했다. 이들과는 달리 임수정이 오똑한 콧날을 자랑할 수 있던 비결은 바로 센스 X420. 배터리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센스 X420은 기존 노트북의 2배인 최대 9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동급 최강의 사용성과 이동성을 자랑하는 진정한 모바일 엔터테이너이다.

CF 속에 반짝이는 임수정의 코만큼 빛나는 노트북 센스 X420의 자태도 눈부시다. 가녀린 임수정이 한 손에 들고 있는 블랙 컬러의 노트북은 마치 얇은 책을 든 것처럼 가볍고 얇게 느껴진다. 인텔의 '울트라-씬(Ultra-thin)' 플랫폼을 적용해 센스 X420은 최박부 23.2mm로 넷북보다 얇은 두께를 실현했다. 또한 고광택의 외관에 실버 크롬 테두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삼성 센스 CF에서 잊지 말고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임수정이 선보이는 세련된 글램룩이다. 올 하반기 유행 컬러인 회색과 자주색의 자켓과 원피스에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으며 여기에 광택 소재의 레깅스와 화려한 귀걸이로 글램룩을 완성시켰다.

해당 CF는 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 표현력과 매력 넘치는 임수정의 반가운 등장에 힘입어 온에어 3일 만에 TVCF 전문 포털 사이트에서 '눈에 띄는 CF' 및 '인기CF'의 1∼2위를 다투는 등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삼성 센스 CF는 임수정 특유의 발랄함과 센스 X420의 특징이 재미있게 표현됐다"고 "특히 그 동안 센스 CF에서 보여주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상반된 귀여운 매력을 표현해내 임수정의 팔색조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센스 X420 TVCF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한 임수정은 오는 10월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작 '푸켓'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영화 '전우치'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