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어렵고 번거롭게만 생각했던 기부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다양한 기부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부형 위젯은 기부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랙티비(대표이사: 문성운)는 지난 4월, 운영 중에 있는 온라인제휴마케팅 센터 아이라이크클릭(www.ilikeclick.com)을 통해 선보인 기부형 위젯 ‘유니세프 희망쇼핑’이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유니세프 희망쇼핑’은 옥션이나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할 시 ‘유니세프 희망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상품구매액의 일정 부분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는 신개념의 기부위젯이다. 물론 기부를 위한 추가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평소처럼 온라인쇼핑을 즐기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기부문화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현재 ‘유니세프 희망쇼핑’은 이러한 장점을 배경으로 서비스 오픈 5개월 만에 다음 위젯뱅크 희망나눔 카테고리내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랙티비의 e-비즈니스사업본부 김진환 이사는 “그 동안 온정을 이웃에 베푸는 기부·후원등에 동참하고 싶었지만, 바쁜 일상으로 실천하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유니세프 희망쇼핑’에 관심을 나타내며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기부활성화 및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