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양돈농가들이 돼지고기 1,000kg을 이웃사랑 캠페인을 위해 내놓았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익)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이웃과 함께 하는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국산 돼지고기 안심, 등심, 전지 등 저지방부위 1,000kg을 마련, 2천원 이상을 이웃사랑 캠페인 기금으로 위탁하는 소비자 1천명에게 무료로 증정하기로 했다. 기부금 전액은 과천지역 복지시설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 장터가 열리는 9월 23일(수), 24일(목), 29일(화), 30일(수), 10월 1일(목), 5일간이며, 행사일 12시와 17시, 하루 두 차례 행사를 진행한다. 9월 23일 12시에는 불고기감 전지 100kg을, 17시에는 돈가스용 돼지 등심 100kg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내 바로마켓 판매장에서 국산 돼지고기를 구입하는 소비자 2천명에게 가정용 물병을 증정한다.
바로마켓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운영하고 대한민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로 지난 4월부터 과천 경마공원 내에 상설 운영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에서 하차, 1번, 2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