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2금융권의 주식매입자금대출이 가계부실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증권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까다로운 심사 절차 없이 거액의 대출이 이뤄진다는 측면에서 ‘주가 하락시 빚더미에 올라앉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목소리다.
실제로 제2금융권의 주식매입자금대출 잔액은 8월 말 현재 630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2% 급증했다. 이는 증권사 전체 신용융자액(8월말 현재 4.4조원)의 14.2% 규모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와 관련해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 보호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주식매입자금대출을 취급하는 저축은행에 관련 자료를 요구한 상황이다.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진 지금, 주식매입자금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몇몇 업체들이 묻지마 투자의 위험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특별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나스탁론(www.hana82.kr), 세븐스탁론(www.sevens.kr), 원스탁론(www.one-s.kr), 파인스탁론(www.fine82.kr), 바로스탁론(www.baros.kr), 퀵스탁론(www.qs82.kr), 프리스탁론(www.free82.kr) 등의 업체가 주식매입자금대출 고객이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로 포진된 증권방송 맥TV(www.msctv.co.kr)와 제휴한 것이다
이를 통해 주식매입자금대출 고객은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급등 예상 1순위 종목 추천은 물론, 관심 종목의 매수/매도 타이밍 상담, 포트폴리오 상담, 보유 종목에 대한 AS, 맥TV 증권방송 실시간 무료 시청 등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ONE-STOP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바로스탁론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주식매입자금대출을 취급하는 유사 업체와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확실하게 맥TV와 제휴된 업체인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