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뉴코아가복합형 아울렛 부천점을 23일 개점한다. 뉴코아(대표 오상흔)는 23일 “가격과 더불어 쇼핑 환경이 유통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부응하고 가격 외적인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그레이드한 아울렛 모델을 새로 선 보인다”고 말했다.
이랜드그룹 29번째 아울렛 매장인 뉴코아 부천점은 복합화, 대형화, 고급화란 최근 유통 트렌드에 맞춰 최초로 입점한 복합쇼핑몰의 인프라와 패션 전문 쇼핑몰인 아울렛의 강점이 결합한 복합형 아울렛으로 재탄생했다.
뉴코아가 입점하는 부천터미널은 지하 3층~지상9층 규모로 건물 연면적이 20만㎡에 달하는 부천지역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이다.
이중 뉴코아가 사용하는 1~5층은 연면적 7만5천㎡, 매장면적2만4천㎡에 1,600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이며, 지금까지 국내 최대였던 뉴코아 강남점 보다도 2천㎡ 이상 더 크다.
여기에 터미널이 갖는 상징성에다 11개관 규모의 영화관과 물놀이 테마파크인 워터조이, 실내 인공 암벽, 대형 디지털 가전매장, 푸드코트 등 다양한 위락시설로 고객을 유인할 집객 효과가 크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신흥상권이자 현대백화점, GS스퀘어,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등 11개 대형 유통매장이 이미 진출해 있는 부천지역은 뉴코아아울렛의 가세로 더욱 치열한 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뉴코아 관계자는 “쇼핑과 레저문화 등 원스톱 쇼핑 공간인 뉴코아 부천점은 향후 아울렛 신규 출점의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복합쇼핑몰을 기반으로 한 아울렛만의 경쟁력을 살려 2011년까지 연 매출 3천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점 행사로는 당일 오전 10시에 난타 오리지널팀의 공연이 진행되며, 3일 동안 매일 1천개의 접이식 의자를 선착으로 무료 증정한다.
또한, 27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별 상품권 증정과 1개월 누적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명품 주방용품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