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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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우체국에서 편하게 외국돈으로 바꿔주는 서비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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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개인생활 보호를 위해 카카오가 사람과 사건의 관련 검색어 기능을 없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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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비행기를 탈 때 손님이 많은 기간이라면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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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맑은 바다가 있는 섬, 완도에서는 '몸이 낫는 경험'을 해 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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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LH가 땅, 집, 가게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살 수 있도록 지도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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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픽셀 김이 캐나다 여러 지역을 다니며 작품 전시회를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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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정부가 올해부터 요양병원 본인부담상한액을 요양병원에게 주지 않고, 환자에게 직접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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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대한민국 남자 휠체어농구팀이 20년 만에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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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에어부산이 몽골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일 승무원 체험교실'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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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KB국민은행의 임원과 직원들이 많이 걸어서 장애 청소년을 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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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소주 1병을 마시면 밥 1.5공기를 먹는 것과 칼로리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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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이름부터 두 단계 위" 이세돌이 AI '한돌'을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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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한국도로공사가 2019년 상반기 '고속도로에서 착한 일을 한 사람'을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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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위를 보며 일할 때 입는 로봇 '벡스'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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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전라남도 장성군이 농사에 쓰이는 드론 자격증을 얻는 과정에 대한 교육비를 보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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