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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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남 진주시가 '행정복지센터'에 자동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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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전라남도 장성군이 소득이 적은 가정 어린이들의 눈건강을 책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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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태안군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 너무 깨끗하고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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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교실보다 숲에서 공부해요" 어린이 위한 '유아숲체험장'이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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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작은 가전제품 인기…혼자 사는 사람들 자꾸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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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덕수궁 석조전에 가면 멋진 음악회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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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우리은행이 학력이나 경력을 따지지 않고 신입사원을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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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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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비가 많이 오면 동네가 물에 잠겨요…미리미리 훈련해 피해 줄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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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지난 여름 너무 더웠죠? 더운 밤엔 어떤 물건들이 많이 팔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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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밤 풍경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낭만버스' 타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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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좋아 보이지만 사실 다른 마음이 숨어 있는 '수상한 판매법' 속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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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광주시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마을의 아픈 사람들을 돌봐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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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내 기분을 숨기며 웃어야 하는 '감정노동'이 가장 심한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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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여름철이라도 반바지를 입고 회사에 가는 것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