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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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포스코, 베트남의 힘든 사람들 위해 멋진 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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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한전KPS가 영광군에 '옐로카펫'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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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킹핀'을 꼭 찾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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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담양군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우박으로 피해본 농업인들을 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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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LH가 할아머지·할머니 1000명 뽑아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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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스탭스에는 '아버지와 데이트'하는 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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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대기소가 뭘까?" 대전에선 '대기소'라는 행사가 매년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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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참 잘 만들었어요" 삼성전자 세탁기 만든 사람들, 외국에서 큰 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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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기도 앙평군이 '숲속 어린나무 가꾸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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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특이한 병에 걸린 어린이를 위해 에쓰오일이 해마다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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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건강보험공단의 광주본부가 '작은 공부방' 48호점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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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샘표식품이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에서 장수기업 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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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작은 아파트를 대신하는 오피스텔 '아파텔' 인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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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담양군의 고서중학교에 '초록이 덮힌 생각하는 숲'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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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1kg 살을 빼면 1만원씩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