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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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가 '건강한 인터넷 운동'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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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상남도 진주시에 청소년 위한 직업체험관을 짓고 기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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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이를 닦은 뒤 가글액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치아 건강에 나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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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은행 직원은 회사를 그만 다니고 싶어하고, 일자리 찾는 사람들은 은행에 취직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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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직장인들은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면 아르바이트 꼭 할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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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은으로 만든 물건이 녹슬었을 때 새 것처럼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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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라도 광주에 '청춘발산마을'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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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사라진 민물고기 '종어'가 거의 40년 만에 금강에 다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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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IBK기업은행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을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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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부영그룹이 베트남에 국제아파트 지어…아파트도 한류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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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한국에서도 질소커피가 인기예요, 맛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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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20대와 30대 사람들은 '욜로족'으로 사는 게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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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클로버 학교" 통하여 예방하는 청소년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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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LG유플러스와 대구 국군 제2작전사령부가 서로 돕는 관계를 맺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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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호산나대학에서 강아지를 돌보는 방법을 배워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