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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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환경을 살리는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해서 불우이웃을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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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 8500억원대의 고속도로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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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서울시가 이사 온 뒤 해야 하는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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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인터넷에서 옷을 살 때 생기는 피해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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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독일 사물놀이 풍물패가 하동군 평사리에서 음악회를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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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혼자여도 괜찮아" 혼자 서점 가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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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조선 궁궐의 최고 전각인 '정전'에 들어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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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환경미화원들이 낮에 일하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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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11번가에서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 운동'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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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담배를 피우면 인공치아에도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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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10년 동안 1500명 아이들의 생명을 지킨 이종락 목사가 'LG 의인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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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차그룹이 청각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기술을 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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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용인시 수지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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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세월호 영화'가 지겹다는 사람들에게 쓴 청년의 칼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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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밤에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7월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