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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안면마비 고백 “남편이 외아들에 난 맏며느리”
입력 2011.01.16  11:30:33 최서준 기자 | bstaiji@naver.com  

   
▲ 김민희가 안면마비 걸린 사실을 고백했다.
[프라임경제] ‘똑순이’로 유명한 아역 출신 김민희가 “27세 때 안면마비를 겪었다”면서 결혼 직후의 힘들었던 삶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4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한 김민희는 “27살에 결혼 후 미국에서 살게 됐는데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면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적응하기 힘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민희는 이어 “어머니가 걱정하실 것을 염려해 힘들다는 말을 한마디도 안했다”면서 “어느 날 일어나 보니 얼굴 한 쪽이 돌아가 있었다”고 당시의 힘들었던 삶을 털어놨다.

김민희는 이와 관련 “결혼 전에는 밥을 한 번도 안해봤다”면서 “결혼 후 타지에서 생활하랴, 시댁에 적응하랴,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안면마비 배경을 설명했다.

김민희는 지난 2007년에도 한 방송에 출연, “나는 남편이 외아들인데다 맏며느리고, 1년에 제사가 17번이 있다”면서 힘들었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민희는 1978년 드라마 ‘봄비’로 데뷔, 80년 드라마 ‘달동네’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결혼 이후 연기활동을 그만뒀지만, 앞서 2006년 KBS2 주말연속극 '인생이여 고마워요'를 통해 연기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방송가에선 손에 꼽는 베테랑 주부 탤런트다.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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