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2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부분 대상으로 이병하 ㈜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 대표가 받았다.
이 대표는 경기 콘텐츠진흥원 이사로 겸직하고 있고,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부터 K-POP 콘서트 및 팬미팅 개최, 관광객 창출, 문화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했다.
이 대표는 "지난 몇 년 동안 웹툰, 영화 등 한류 산업 매출액이 총 126조원을 넘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 품목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문화콘텐츠 생태계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2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연기자부문 대상 엄현경 배우 △대중가요부문 대상 이채연 가수 △방송예능인부문 대상 박수홍 개그맨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