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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김도연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3선 막자"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5.14 18:22:41

윤병태(좌)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와 김도연 예비후보는 13일 정책 협약식을 갖고, 강인규 후보의 3선을 저지하기로 합의했다. ⓒ 윤병태 캠프

[프라임경제]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와 김도연 무소속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5시에 정책협약식을 갖고 '무능과 부패의 상징인 강인규 무소속 후보 3선을 막을 것'을 다짐했다.

윤병태 후보 선대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윤병태 후보는 "진정한 무소속 후보는 김도연 후보다. 그런 김도연 후보와 정책연대는 이전 선거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김도연 후보는 그간 나주발전을 위한 큰 청사진과 깊은 고민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그 꿈을 접고 이제 저와 정책연대를 함으로써 나주발전에 큰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연 후보는 "자금과 조직적 열세 상황에서 출발한 만큼 현실정치에서는 완주가 어렵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현재 상황에서 강인규 후보의 3선을 막기 위해서 윤병태 후보의 새로운 나주 만들기에 합류, 본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두 후보를 지지하는 5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두 후보의 정책연대에 대해서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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