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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외국교육기관 유치 타당성 조사 중간 보고회 개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5.12 16:55:40
[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12일 상황실에서 '광양만권 외국교육기관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광양경제청 및 순천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인 (사)한국지식오름연구원의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전남도 및 GFEZ 환경 분석, 관련법규 검토, 관내 입주 기업 실태조사, 외국인 학생 수요 등 외국교육기관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용역 진행 상황 분석 및 기관 의견 반영을 통한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광양경제청은 타 청 사례조사 및 산업부 등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연구용역에 대한 방향을 수립하고, 용역사를 선정해 순천시, 전남교육정책연구소, 관련기관 등과 함께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 후 전문가 인터뷰, 자문회의를 수차례 가졌다.

외국교육기관 유치는 GFEZ 투자유치 활성화와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 파급효과가 크고 설립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각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보고회 시기까지 완성도 있는 용역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광양경제청 송상락 청장은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많은 고민과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하다"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용역결과에 담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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