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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서비스원, 아이 중심 공공 보육환경 첫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5.12 16:33:53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현숙)은 12일 순천 해룡면에서 공공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가 중심이 돼 놀이하는 국공립어린이집 '한신더휴어린이집'이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9월 순천에서 추진한 신규 설치 예정인 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공개모집에 참여해 지난해 11월 위탁운영자로 선정됐다.

이날 개원식은 영유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방역 활동 및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고 학부모 및 관계 주요 인사 약 20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렸다.

한신더휴어린이집은 지상 1층 규모(총 359.6㎡)로 아이들을 위한 보육실, 교사실, 원장실(양호실), 조리실을 갖췄다.

현재 만 0세반 9명, 만 1세반 18명, 만 2세반 7명으로 총 34명(교직원 12명)의 원아를 보육하고 있으며, 보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영아(만 0~2세) 위주로 운영하고 점차적으로 유아반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전남도 출연기관으로 어르신·장애인·아동 등에 대한 돌봄영역의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1곳을 비롯해 종합재가센터 2개소(동부권 순천·서부권 목포), 노인맞춤돌봄광역지원기관과 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 교통약자 이동지원기관인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등 6개의 수탁기관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순천시 실버주야간보호센터를 추가로 수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현숙 원장은 "연령별 맞춤 보육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공공 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보육교직원의 고용안정 및 역량강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들이 보육업무에 전념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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