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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조직 개편·신임 부사장 선임 단행…"새로운 30년"

손영삼 신임 부사장, ICT인프라사업·전략사업추진 맡아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2.01.05 11:03:52
[프라임경제] 종합 IT서비스 기업 인성정보(033230·대표 원종윤)가 대대적 조직개편 및 외부 인재 영입을 포함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원종윤 인성정보 대표(우측)와 새롭게 취임한 손영삼 부사장의 사진. ⓒ 인성정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실행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30년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사업조직 재편이다. 인성정보는 사업조직을 △제조 △SME △엔터프라이즈 △금융·공공 사업 등 시장 중심의 'ICT인프라사업'과 △Dell Technologies △HPE Aruba 등 벤더 솔루션 중심의 '솔루션비즈니스' 부문 두 개로 개편했다.

여기에 △전략사업추진실 △클라우드사업추진단 △헬스케어사업추진실 등 신규조직을 신설해 성장 과제와 미래사업 추진에 주력할 전망이다.

신설된 ICT인프라사업 부문과 전략사업추진실은 새롭게 합류한 손영삼 부사장이 맡는다. 손 부사장은 삼성SDS 및 미라콤아이앤씨에서 IT 아웃소싱(ITO) 사업부에서 ICT혁신·신사업 기획 등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기술을 여러 분야에 접목하며 쌓아 온 역량을 바탕으로 ICT인프라사업 부문 산하 6개 사업부와 전략사업추진실 산하 MCS(메타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사업부와 SD-WAN 사업부를 총괄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브랜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종윤 대표는 원격 헬스케어, 보건복지, 공공의료 관련 신규사업 발굴을 본격화하고 이밖에 공공클라우드 중심의 인프라 및 솔루션 사업에도 진입할 계획이다.

손 부사장은 "인성정보는 무엇보다 고객 가치 실현을 최우선시한다"며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인성정보의 다음 30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헬스케어, 클라우드 등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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