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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MBC경남, 도시재생사업 맞손…지역주민 추진

'가드닝' 프로그램 제작 참여…도시재생사업 완성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0.14 16:12:14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MBC경남과 '가드닝(정원)'이라는 미래지향적인 '의령마을 살리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의령군과 MBC경남이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의령군

의령군은 14일 MBC경남과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드닝'이라는 마을사업이 이어준 결과로, 최근 주민이 직접 마을만의 특색을 담아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마을 공동체 활동을 전개하는 지역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를 위해 의령군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마을가드닝사업'을 추진 중이며, MBC경남은 '가드닝'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MBC경남이 기획 중인 '가드닝'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다는 방침이다. 

이우환 MBC경남 대표는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공영방송이 지역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며 "의령군 도시재생사업의 파트너인 만큼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MBC의 고무적인 역활을 기대한다"며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낼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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