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文 "서민 실수요자 대출 차질없이 공급하라" 당부

미성년자 상속 채무 관련 제도 개선 지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10.14 13:20:24
[프라임경제] 최근 시중은행, 인터넷은행에 이어 지방은행들까지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서민 실수요자들의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일부 신용대출이 힘들어지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전세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금융위 입장과 관련해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전세대출과 잔금대출이 일선 은행지점 등에서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금융당국은 세심하게 관리하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미성년자가 부모 사망 후 거액의 상속 채무를 짊어지게 되는 문제와 관련해 "미성년자가 상속제도에 대해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는 행정적 조치를 포함해 빚 대물림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