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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당진시 '해나루' 고객만족공감브랜드 대상 수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9.14 15:34:33

■ 보령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보건소 선별진료소 무휴 운영

■ 천안시, 제2회 청년의 날 및 천안청년주간 행사 개최

■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방문 지역현안 건의 및 정부예산 확보 총력

■ 부여군,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 예산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 김돈곤 청양군수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와 '국제 MOU' 발표

■ 홍성군, 딸기 농가에 우량 원묘 보급...명품딸기 기반조성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해나루'가 14일 2021년 제4회 국민공감 캠페인 고객만족공감브랜드 지방자치단체 우수 농·특산물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공감 브랜드대상 해나루 상품. ⓒ 당진시

국민공감캠페인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시상식으로 당초 14일 개최되기로 했으나 지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선정패 전달 형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시상은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심사, 최종심의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의 치열한 경쟁을 물리친 '해나루'는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해나루 농산물은 무기물이 풍부한 서해안 옥토에서 맑고 깨끗한 물과 충분한 햇살을 맞고 자라 신선한 품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특히 해나루 쌀은 2007년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이 인증하는 우수농산물 관리시스템인 GAP 시설 인증을 획득하고 그해 유럽을 시작으로 17개국(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 등)에 매년 수출되면서 그 품질을 해외에서도 높이 인정받고 있다.

손종천 농업정책과장은 "해나루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공인받은 만큼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가며 브랜드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보건소 선별진료소 무휴 운영

보령시는 추석연휴기간 병·의원 및 약국 이용 불편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비상진료체계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와 당직의료기관인 병‧의원 15개소, 약국 21개, 보건소 등 모두 38개소가 참여한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신제일병원과 중앙유병원, 삼육오연합의원, 대천한의원, 천진한의원은 5일간 휴무 없이 운영한다.

일등약국(웅천읍), 백제약국(청소면), 현대약국(대천동), 팜플러스약국(죽정동), 동대감초당(동대동) 및 대영약국(동대동), 광장약국(신흑동)도 무휴로 운영한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과 비상 태세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방역대책반, 신속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등 6개 분야에 일일 20명의 근무자를 배치한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휴무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시는 벌초 및 성묘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로 쯔쯔가무시병 발병과 명절 음식 장기간 상온 방치에 따른 식중독 발병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 유지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진료일자 및 시간은 보령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천안시, 제2회 청년의 날 및 천안청년주간 행사 개최

천안시가 제2회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2021 천안청년주간'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청년의날 기념식'을 열어 특별한 청년주간의 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념식은 청년들이 기획과 설계부터 진행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의회 의장과 천안시 청년 정책 위원회, 청년 정책 네트워크, 청년기자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박상돈 천안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청년의 삶과 꿈을 표현하는 모래예술 퍼포먼스로 시작한 행사는 그동안 왕성한 청년 활동을 진행한 청년단체와 청년 유공자들에 대한 천안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시상에 이어 청년성공사례 발표, 온-텍트 청년 간담회 등도 운영됐다.

현장참여를 할 수 없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비대면 방송을 시행해 40 명의 청년도 축제의 현장에 함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설계 및 진행해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이 현재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잠재력을 펼치길 바라고 천안시가 청년의 든든한 동행자가 돼 꿈과 열정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방문 지역현안 건의 및 정부예산 확보 총력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오는 10월 말부터 이뤄지는 본격적인 2022년 예산안 국회 심의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행안위 박완주 국회의원, 국토위 문진석 국회의원, 농해수위 어기구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국비 반영 당위성 설명 등에 직접 발 벗고 나섰다.

국회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3일 지역현안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은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아산병원 설립 △지역균형뉴딜 푸드플랜 연계 저탄소 스마트 푸드시스템 구축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체계 구축(인공지능(AI) 종합시험인증센터 구축) △온천산업 활성화 사업 △서부내륙 고속도로 신창IC 신설 △도시재생 인정 공모사업 선정 △아산 남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아산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오 시장은 지난 3월에도 국회를 방문해 시정 주요사업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음봉~천안 성환(국지도70호) 4차로 확장, 송악 유곡~역촌(국도39호) 4차로 확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사업대상지 선정)와 2021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인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렉 레코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정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국회 심의 막바지까지 적극적인 확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자체 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충남도·중앙부처·국회 방문을 통한 주요현안 건의 등 국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회 예산 심의에 대비해 주요 국회의원, 충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정 주요사업의 신규반영 및 증액을 위한 당위성 설명 등 국회 최종 반영까지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부여군,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난 10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 수여식에는 부여군의회를 비롯해 국회의원,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흥주), 부여경찰서(서장 최복락), 부여소방서(서장 김기록),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지부장 이승훈) 등에서도 양성평등 발전과 여성범죄 예방 등 유공자를 선정해 기여한 공을 널리 알리고 기억하고자 표창했다.

부여군은 지난 10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

윤선예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표창을 수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각처에서 자원봉사로 수고하시는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 속 양성평등문화 확산 운동의 주체로서 화합과 소통의 길잡이가 되자"고 말했다.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21년 부여군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단체로 선정됐으며, 오는 10월부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부여군 여성단체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새내기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부여군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하 수상자 명단 △부여군수상(대한적십자사 이순옥, 소비자교육중앙회 유재순, 한국걸스카웃성인회 김은순,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오선자) △부여군의회의장상(의용소방대 권영금,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유재화) △정진석 국회의원상(재향군인회 김영미, 엄마순찰대 박은희, 의경어머니회 임정희) △경찰서장상(생활개선회 이민희,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 송태순) △교육장상(사비다도회 이재윤) △소방서장상(대한어머니회 송경주) △NH농협은행 부여지부장상(농가주부모임 이용순, 한국자유총연맹 손찬희) △여성단체협의회장상(박주희)


■ 예산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예산군은 지난 13일 예산읍 관작리, 신양면 서계양2리, 광시면 대리 마을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황선봉 군수, 이승구 군의회 의장, 방한일 충청남도의회 의원, 지역 군의원, 읍·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주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광시면 대리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우수마을로 선정된 광시면 대리마을 윤병묵 이장은 황선봉 군수로부터 산림청장 표창장을 전수 받았다.

관작리, 서계양2리, 대리는 봄, 가을철 일체의 소각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약 및 참여로 소각행위 근절 및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한 결과 한건의 불법 소각 행위도 발생하지 않아 이번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황선봉 군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해 불법소각 행위 일체 근절로 산불발생 ZERO화와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봄철 농촌지역 산불 발생의 주요원인이 불법소각 행위라는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이를 방지하자는 취지로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 김돈곤 청양군수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와 '국제 MOU' 발표

충남 청양군이 내년부터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를 활용해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풀어갈 전망이다.

청양군이 14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와 '계절근로자 수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때문이다.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외국인 근로자로 풀어보려는 시도는 청양군이 충남에서 첫 사례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14일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와 MOU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청양군

이날 오전 10시30분 군청 상황실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청양군수는 "그동안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와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가진 결과 오늘 오후 한국 주재 사무소장과 함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두 기관은 앞으로 농업경쟁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연간 4만명에 이를 정도로 청양지역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데서 기인했다.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농가 경영비 부담 가중은 물론 청양 농업 자체가 존재 위기를 겪을 수도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청양군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 거주를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는 근로자 선발과 교육, 출입국 행정을 책임지게 된다. 협약 유효 기간은 3년이며 특별한 의사 표시가 없는 한 매 3년간 자동으로 연장된다.

앞으로 청양군은 계절근로자의 인권보장과 이탈 방지를 포함한 별도 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50명을 시범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계절근로자 교류를 넘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전폭적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청양군은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시범사업 이후 아시아 지역 다른 국가들까지 수급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청양지역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 전체 사업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과에 따라 국가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대한 MOU 확대를 언급했다.

한편, 청양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결혼이주민 가족 15명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배정받고 현장 활용을 위해 코로나19가 진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또 외국인 유학생을 방학이나 주말에 활용하기 위해 충남도 소재 대학교, 법무부와 협의하고 있다.


■ 홍성군, 딸기 농가에 우량 원묘 보급...명품딸기 기반조성

홍성군은 관내 딸기재배 200여 농가에 딸기 우량 원묘 10만주를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보급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군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한 딸기묘는 지난해 충남 딸기연구소에서 생산된 조직배양 모를 공급 받아 관내 전문 육묘장에서 증식한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원묘로 국가 관리병인 '딸기 세균모무늬병'의 지역 내 전파를 막고 노후된 모주(어미모)를 갱신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해까지 3년 주기로 무상으로 균등하게 보급했으나 우량 원묘의 효율적인 이용과 보급 수량 증대를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올해부터 자부담 50%과 사전 신청제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보급량은 67% 증가하고 원묘를 배정농가가 2배 이상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홍성군 딸기연합회 홍철의 회장은 "딸기는 육묘가 농사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전국 명품 딸기 주산지가 된 비결은 공인된 우량 원묘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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