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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바이오센서, 델타 변이 확산 속 '진단키트' 수요 지속

美매출 확대 전망,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까지…목표주가 6만원

이정훈 기자 | ljh@newsprime.co.kr | 2021.09.14 09:26:29

SD바이오센서 현장분자진단기기 'M10'. ⓒ SD바이오센서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4일 SD바이오센서(137310)에 대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계기로 신속진단키트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SD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계기로 최단 기간 고성장한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이다. 면역화학진단, 분자진단 혈당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외진단 시장 약 70%를 차지하는 진단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발 글로벌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신속진단키트 중요성은 재차 부각될 것"이라며 "미국 신속진단키트 매출은 백신 접종자 대상 돌파 감염과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 수요 증가로 인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유럽에서 신속진단키트 수요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뿐 아니라 큐알(QR) 인증 도입으로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며 "선진국 중심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시행에 따른 국가 간 접종률 격차 확대로 인해 인도와 아시아 지역 내 신속진단키트 수요도 증대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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