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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세미콘, 삼전 파운드리 '수혜' 3Q 최대 실적 달성 기대

삼성 3년간 240조원 대규모 투자, 엘비세미콘 물량 증가 연결

이정훈 기자 | ljh@newsprime.co.kr | 2021.09.13 08:50:29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엘비세미콘 본사 전경. ⓒ 엘비세미콘

[프라임경제] DB금융투자는 13일 엘비세미콘(061970)에 대해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혜로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3분기 엘비세미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6% 증가한 1323억원, 44.3% 늘어난 146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은 향후 3년간 240조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바 있으며, 상당부분 반도체와 파운드리에 투자금이 할당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 투자는 어떤 방향으로든 엘비세미콘 물량 증가로 연결될 것이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 이후 삼성전자 오스틴팹은 정상 가동 중이고, 파운드리 이슈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이에 엘비세미콘 본업인 디스플레이구동칩(DDI)과 전력관리반도체(PMIC)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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