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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올해 2Q 건강기능식품 매출비중 개선 '기대'

비오팜·덴마크법인 등 자회사 통해 신규 사업 진출, 외형 성장 '전망'

이정훈 기자 | ljh@newsprime.co.kr | 2021.05.31 09:30:37

배우 다니엘헤니가 에이치피오의 트루바이비타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에이치피오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31일 에이치피오(357230)에 대해 올해 2분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매출 비중 개선 본격화와 자회사를 통한 신규 사업 진출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800원을 제시했다.

에이치피오의 주력 제품은 덴프스 브랜드를 기반한 덴마크유산균이야기(유산균), 트루바이비타민(비타민) 등이다. 에이치피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6.9% 증가한 413억원, 16.6%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에는 주력 제품 성장세에 더해 기타 제품 판매 확대가 본격화되며 분기별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며 "올해 에이치피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5.1% 증가한 1930억원, 46.7% 늘어난 377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치피오는 자회사로 비오팜(건기식 생산 법인), 덴프스 상하이(중국 판매법인), 덴마크법인(완료 구매 및 유통법인), 스페인법인, 코펜하겐 레서피(펫사업)를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를 통한 신규 사업 및 해외 진출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비오팜 증설 효과까지 맞물려, 큰 폭의 외형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는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주력 제품의 견조한 매출 성장, 건기식 포트폴리오 다각화, 자회사 비오팜의 생산능력(CAPA) 증설 효과에 따라 에이치피오의 외형 성장이 전망된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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